최근에 아이유 소속사는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악성 댓글과 게시글로부터 아티스트와 팬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소속사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증거를 수집할 예정입니다.
모니터링 대상 커뮤니티
- 네이트판
- 네임드
- 더구
- 디시인사이드 – 기타 드라마
- 디시인사이드 – 남자 연예인
- 소울드레서
- 여성시대
- 와이고수
- 인스티즈
- 일간베스트 저장소
- MLB 파크
소속사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악성 게시글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겪고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온라인 커뮤니티와 플랫폼 관계자들에게도 수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대응 방침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악플러에 대해 어떤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악성 게시글 작성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조치는 팬들과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로, 모든 이들이 건강한 온라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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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판] [네임드] [더구] [디시인사이드-기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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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러들 금융치료 시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