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11곳이 거부한 2살 유아의 ‘의식 불명’

한 지인이 전해준 이야기, 정말 충격적이야.
2살짜리 유아가 의식이 없는데, 응급실이 11곳이나 거부했대.
받아줄 병원이 없으니 119 구급대원은 전화만 돌리고 출발도 못했다고 해.

아이 엄마의 절박한 모습이 떠오르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이렇게 무책임할 수 있을까?
응급 상황에서 병원들이 이렇게 문을 닫다니, 정말 이해가 안 돼.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어.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의료 시스템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할 때야!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확인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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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 받아준다고 합니다.

받아주는 병원이 없으니

119 구급대원은 전화만 돌리고

출발도 못한다고…

아이 엄마의 저 몸부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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