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하이브의 한국적 요소, 세계를 매료시키는 힘을 지닌다

최근 하이브의 한국적인 요소에 대한 평가는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를 ‘촌스럽고 청승맞은 오리엔탈리즘’이라고 평했죠. 그러나 이 평가가 과연 공정한 것인지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케이팝의 영향력은 전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한국의 문화가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에서 ‘촌스럽다’는 평가는 다소 어폐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브의 ‘해야’는 호랑이와 해와 달의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곡이 중국 문화의 표절이라는 비판을 받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BTS의 멤버 슈가가 발표한 ‘대취타’는 전통악기를 사용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이 곡은 비주얼적으로 과장된 요소가 있지만, 전통적인 한국 문화를 잘 표현하여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적인 문화가 ‘오리엔탈리즘’이라는 평가는 다소 과한 것 같습니다. 사실, 한국적인 요소를 통해 세계가 우리 문화를 알아가는 것은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케이팝으로 주목을 끌고, 한국적인 요소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이 현재의 트렌드입니다.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신곡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것은 그들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일 뿐입니다.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를 받아들이고 함께 즐겨야 하지 않을까요?

얼마전 유출된 하이브의 평가중 한국적인 요소에 대해

‘촌스럽고 청승맞은 오리엔탈리즘’

하지만 케이팝 바깥에 일어난 일만 봐도

호랑이+해와달 요소를 적절히 현대적으로 섞은

‘아이브 – 해야’는 소소분홍들이

중국문화 표절이라면서 도둑놈 소리를 하고

자기네 먹여설린 BTS의 멤버 슈가가 솔로곡으로 낸

‘대취타’의 경우에도 비주얼적으론 어느정도 과장이 있어도

전통악기와 조선 특유의 쌈뽕함 다 넣어 극찬을 받았는데도

한국적인 문화가 ‘오리엔탈리즘’ 스럽다고 평하는건

ㅋㅋㅋㅋㅋㅋ

이전부터 케이팝으로 주목을 끈 이후

한국적인 요소를 전세계에 재조명시키는게 지금 트렌드고

참으로 소분홍스러운 평가 아니고서야

전 하이브 소속레이블 출신 및 가수 신곡에

이런 악평까지 할 이유가 없는데

얘넨… 진짜 뭐냐?

반박 촌스럽다 하이브 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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