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덕여대가 남녀공학으로 전환될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의견이 등장하지만, 특히 여대의 필요성과 그로 인한 사회적 메리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대는 여성들만의 안전한 공간으로, 이곳에서 여성들은 자신감을 키우고 자립심을 기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공간은 남초 사회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여성들만의 독립적인 조직 문화를 형성하게 됩니다. 강단에 서는 여성 인재들이 늘어나면서, 이들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면, 여대의 남녀공학 전환은 오히려 여성들에게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특정 사건들이 이를 증명하듯, 여대에서의 성범죄 및 불쾌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성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사라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여성들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할당제와 같은 정책이 남성에게만 유리하게 작용할 경우, 여대의 존재 의의가 약화될 수 있습니다. 여성들이 혜택을 누리는 것이 아닌, 남성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는 구조라면 여대의 필요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결국, 여대는 여성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남아야 하며,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은 신중히 고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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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12.05
대학에 여자만 다년다는 이유로 알몸으로 돌아다니려 학생들올 위협하고 불쾌감올 준 사건이 있엿는데 그럼 학생들
이 좋다고 받아들이것나? 여대가 사회에 줄 수 있는 메리트는 남초화된 사회에서는 절대 경험할 수 업는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조직에서 기름 수 잇는 자립심, 독립심’올 갖춘 여성이다. 강단/는 여성인재가 늘어나는 게 뭐가 그리들 두
려우신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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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12.54
1020 남자들 주축으로 동급 여학생들 덥페이크 성범죄 터진것만화도 여대가 있어야 할 사유로 충분한데 그 성별들 거
기에 지들이 더 혜택보는 활당제로 여자들 혜택밤듣다 주작하여 공학여론 조성하려하네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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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적 범죄자’ 논리에서 1도 벗어나지 않음 ㅋㅋ
이 정도면 자립심, 독립심이 아니라 남성혐오, 피해망상을 기르는 거 아님?
할당제는 모든 영역에서 전면 폐지 하자고 우리가 그 혜택이란 거 포기할테니까 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3370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