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기차 구매 후 공무원에게 당한 황당한 순간

캐스퍼 전기차 샀다가 공무원에게 조롱받음

드디어 캐스퍼 전기차를 구매했어!
기대가 컸는데, 등록하러 갔더니 경차라서 취등록세 면제라고 하더라고.
나도 전기차는 소형이라고 몇 번이나 설명했는데, 공무원이 나를 비아냥거리며 “경차 맞다, 돈 내고 싶은 거냐?”라고 하더라구.
진짜 황당했음!

결국 번호판 바꾸고 돌아오는 길에 착오였다며 전화가 왔어.
이게 뭐냐고, 나도 정말 기분이 별로였어.
전기차가 이렇게 취급받다니, 좀 억울했지.
앞으로는 전기차도 제대로 인식 좀 해주면 좋겠어!

결론적으로, 캐스퍼 전기차는 좋지만, 등록 과정에서의 해프닝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공무원님, 좀 더 친절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어!

요약

1. 캐스퍼 전기차 구매함

2. 등록하러 갔더니 경차라 취등록세 면제라고 함

3. 구매자는 전기차는 소형이다 확인해 보라 몇 번 얘기함

4. 공무원 왈 경차맞다 돈내고 싶은거냐 비아냥거림

5. 번호판 바꾸고 돌아오는길 착오였다고 전화옴

공무 샀다 원에 전기차 조롱 캐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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