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형제가 벌인 소동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형이 다이어트 중이었고, 치팅데이를 맞아 혼자서 파스타를 즐기려던 차에 동생이 방해하자 냄비로 머리를 후려쳤다는 사건이었습니다. 과연 누가 잘못한 걸까요?
형의 입장
형은 한 달에 한 번 치팅데이를 정해 놓고, 그 날만큼은 마음껏 먹기로 했습니다. 그는 혼자 있을 때 조용히 음식을 즐기는 것을 좋아했고, 동생이 그걸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방해했다는 것입니다. 동생이 옷을 다 입고 나가지 않자 형은 짜증이 나기 시작했고, 결국 냄비로 머리를 가격하게 되었습니다.
동생의 입장
반면 동생은 형이 혼자 파스타를 먹겠다고 하자 그럴 리 없다며 한 입이라도 달라고 했습니다. 동생은 형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형이 혼자 다 먹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형에게 먹을 것을 요구한 것이죠.
위기 상황
형과 동생 간의 실랑이는 결국 감정적인 폭발로 이어졌습니다. 짜증이 나서 형이 동생의 머리를 냄비로 가격한 사건이 발생했죠. 이런 상황에서 과연 누가 잘못한 것일까요?
결말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감정이 격해질 때의 위험성을 알 수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죠. 형도 동생과의 대화를 통해 상황을 원활하게 풀어갔어야 했습니다. 결국 두 사람 모두 각자의 입장에서 이해할 점이 있지만, 냄비로 후려친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가족 간의 갈등이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감정적인 상황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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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가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2)한달에 한번 치팅데이로 1일
(3)1식으로 먹고 싶은거 먹거튼
(4)라면올 너무 좋아해서 불닮이나 짜파게티 3~4개
(5)끓여먹고 설거지하고 운동가는게 루티인데
(6)꼭 집에 아무도 없올때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먹어
(7)며칠전부터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엎는데
(8)오늘 부모님은 아침 일찍 결혼식가고 동생은 친구 만난다
(9)고 해서
(10)어제 미리 장보고 동생 나갈 시간 맞취서
(11)면 삶고 소스 만들고 하는데 동생이 옷 다입고 안나가는거
(12)야
(13)그래서 시간 다 뒷는데 왜 안가나니까 파스타 한입만 먹고
(14)가켓대
(15)무슨 미친 소리나고 니 먹울거 없다고 정색하니까
(16)양이 이렇계 많은데 백퍼 나 혼자 다 못먹스다고 한입만
(17)달래
(18)파스타 5009틀 삶아서 많긴 햇는데
(19)혼자 다 먹울 생각이엇고 동생 주기 싫어서
(20)니는 아까 아침도 먹지 않앗나고 남으면 남겨울테니까
(21)저녁에 먹으라고 햇더니 그건 실고 자기능 지금 먹울거래
(22)한 10분동안 계속 실랑이하다가 짜증나서 냄비로 동생 머
(23)리 광 첫거든
(24)동생은 미찾나고 욕하고 나는 꺼지라고 욕하다가
(25)스님스님
(26)거리면서 나갖고 혼자 파스타 먹는데
(27)카특앞는데 누가 잘못한거 같아?
(1)동생도 내가 한달에 한번 치팅데이하는거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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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혼자 있올때 먹느거 좋아하는거 다 알면서
(3)안나가고 계속 버티논게 짜증나서 머리 후려철논데 누가
(4)잘못한걸까
(5)반달터리 제이지
(6)돼지년 혼자다처먹어라
(7)241225
(8)7^
(9)오구 12.33
(10)반달터리 제이지
(11)니는 다이어트가 문제가아니고 정신병원부터
(12)가야팅
(13)오구 1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