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삼겹살 집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이 화제입니다. 20대 남성들이 삼겹살을 마음껏 먹고는 계산도 하지 않고 도망쳤다는 소식입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먹튀 사건이 아니라, CCTV에 이들의 얼굴이 고스란히 찍혔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들은 단순히 대포 통장 같은 가짜 계좌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본인 명의의 계좌로 10원을 이체한 후, 계산을 하지 않고 빠져나갔다는 것이죠. 이렇게 명확한 증거가 남아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이 자수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주는 이 상황을 경찰에 신고할까 고민하고 있으며, 자수하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이렇게 명백한 증거가 있는 경우, 경찰에 신고만 하면 쉽게 잡힐 수 있을 텐데요. 저도 궁금한 건, 왜 이렇게 위험한 행동을 감행했는지입니다.
이 사건을 보고 있자니, 아예 집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남기고 간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CCTV에 얼굴이 찍혔으니까요. 이렇게 쉽게 잡힐 수 있는 상황에서, 대담하게 행동한 이들에게 웃음이 나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삼겹살 먹튀 사건을 넘어,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줄어들기를 기대해봅니다.
심지어 대포 통장도 아니고
본인 명의 계좌로 10원을 이체해서
경찰에 신고만하면 바로 잡히는데
업주는 일단 자수하길 기다리는 중
본인 명의 계좌로 먹튀라,,,,ㅋㅋ
아예 그냥 집주소랑 폰번호까지 다 써놓고 가지 그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