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홍대에 등장한 일본식 닭꼬치 맛집, 토리키조쿠의 매력 탐방

홍대에 새로 오픈한 일본 닭꼬치 체인점 ‘토리키조쿠’

최근 홍대에 일본 닭꼬치 체인점 ‘토리키조쿠’가 문을 열었습니다. 오픈 첫날에는 대기시간이 무려 4시간에 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곳은 테이블링 방식으로 예약을 받고 있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과 품질

일본에서는 모든 메뉴가 370엔으로 제공되지만, 한국에서는 4,9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가격 차이는 있지만, 기존 이자카야에 비해 합리적이라는 평가입니다. 무엇보다도 맛의 퀄리티가 본토보다 뛰어나다는 의견도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문화교류의 영향

한국은 일본산 프랜차이즈 외식점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문화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일본 브랜드의 한국 진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토리키조쿠’의 성공적인 오픈이 그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메뉴 소개

아래는 ‘토리키조쿠’의 다양한 메뉴 사진입니다. 맛있는 닭꼬치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메뉴사진
마무리

토리키조쿠는 닭꼬치 애호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일본의 정통 맛을 홍대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출처: FM코리아

오픈 첫날 대기 4시간걸렸다함(테이블링식 예약)

일본은 전메뉴 370엔인데 한국은 4900원. 그래도 한국 기존 이자카야 닭꼬치집보다는 혜자인듯. 맛 퀄리티도 오픈초기라 그럴순 있지만 본토보다 퀄리티가 뛰어나다는 얘기가 있음

원래 한국은 일본산 프랜차이즈 외식점들의 무덤이라 불릴정도로 성적이 안좋았는데 요즘들어 상호간의 문화교류가 이만큼 활발한 시기가 없다보니 점차 한국 진출이나 재진출을 시도할 프랜차이즈가 늘어나지않을까 하는 사견…

메뉴사진

출처


닭꼬치 일본 체인점 토리키조쿠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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