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천원으로 즐기는 풍성한 저녁, 전북대의 특별한 혜택

전북대, 천원의 저녁밥 운영 시작!

전북대학교가 ‘천원의 아침밥’에 이어 이제는 ‘천원의 저녁밥’까지 도입했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손잡고 2024년도 2학기부터 시작한다고 해.

이번 협약으로 농협중앙회가 전북대에 4000Kg의 쌀을 지원하기로 했고, 이를 활용해 학생 식당에서 저녁밥을 제공할 계획이야.

천원으로 맛있는 저녁을 먹을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되지? 학생들이 더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프로그램이야!

앞으로 저녁에는 전북대 학생들이 모두 모여서 따뜻한 밥 한 그릇 나눠 먹는 모습을 상상해봐!

전북대학교가 ‘천원의 아침밥’에 이어 ‘천원의 저녁밥’을 운영해 학생들의 식사를 책임진다.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는 4일 오전 전북대 대학본부에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본부장 김영일)와 2024년도 2학기‘천원의 저녁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은 물론 지역의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천원의 저녁밥 시행을 위해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는 전북대에 4000Kg 상당의 쌀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이를 활용해 학생 식당 등에서 천원의 저녁밥을 운영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761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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