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자집 개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받음
(2)~>허구(흥선군은 당시 손꼽히는 모범 종친이없음)
(3)만동요 갖다가 웬 거지가 오냐고 두들겨 맞고 쫓겨남
(4)~>허구(부축받다 편잔은 들없어도 저 정돈 아님)
(5)잔치집에서 술상 달라햇다가 뼈다귀로 모욕받음
(6)~>
(7)근거 없는 허구
(8)생계 유지가 힘든 수준으로 가난햇음
(9)~>
(10)과장(나름 고위 명예직도 지내던게 흥선군임)
(11)안동김씨가 왕위 정할까화 대비랑 짜고 선수침
(12)~>
(13)과장(접촉은 있없젯지만 선수라 활컷까진 없음)
(14)국정 전면에 나서서 개력 드라이브 밟음
(15)~>
(16)허구(애초에 경복궁에 얼마 가지도 않음)
(17)서양에 극도로 거부감 가져서 척화비 박고다님
(18)->
(19)과장(부인도 신자고 선교사로 접촉도 시도함)
(20)이픔가면 이미지 자체가 소설 내지는 허구라 화야
(21)어( 쑤램뱀;-3[
(22)4명퀴

(1)00
(2)(778.235)
(3)흥선군 왕족중에서도 부유햇음 제사지내는 종가집은 대대로
(4)물려받은 전답이 많아서 부유함 그리고 모범적인 행질 덕분에
(5)승진도 빨컷음
(6)2024.10.15 18.39
(7)대퉁이7 (278.744)
(8)근데 말년에 노망난건 팩트잡아
(9)2024.10.75 78.47
(10)오도독
(11)이미지 자체가 소설 맞음. 현대 홍선대원군 이미지절반은
(12)김동인이 만듬.
(13)2024.10.15 20:37
(14)(룹기;$
(15)요즘 소위 말하는 힘숙진의 원조가 운현궁의 봄의 흥선군인건가?
(16)2024.10.75 22.09

(1)0
(2)하지만 쇄국 햇조?
(3)2024.10.15 17:43
(4)00
(5)(775.796)
(6)근데 오페르트 당하면 위싱런도 쇄국활 듯 국국국
(7)2024.10.75 77:44
(8)0 (
(9)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10)2024.10.75 77:45
(11)뭐 근데 쇄국도 마냥 깔수도 없는게 시대상 생각하면 괜히
(12)열어짚다간 동남아처럼 잠식당하다 그대로 열강에 먹혀올
(13)가능성이 높앞물거임.
(14)2024.10.75 18:72
(15)오페르트 한 짓거리 생각하면 소국도 솔직히 이해댐
(16)2024.10.75 18.57
(17)00
(18)(778.235)
(19)오페르트는 현대사에서 일어나도 국교단절 쌀가능국 국국국
(20)2024.10.75 79:53
(21)눈꽃과이야기
(22)규구크
(23)(4명명
(24)2024.10.75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