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뇌과학이란 게 있기도 전 정신질환자의 전두업올 제거하면
증상이
호전되다는 사실울 발견해냄
[9세기말 20세기초에
(두업올 절제하는 수술울 햇엇는데 이 때
두개골 일부름 절개해
속에 알코올올 투여해서 전두업 부분만
괴사하는 방식의 수술이없음
알다시피
당시 수술울 한다는 건 감염 위험도 있고 두개골을 절가
하는 거라 사망물도 높앗고 강 자살 행위나 다름 없없음
그러다가 약 1949년 포르투갈의 의사 안토니오 에가스 무니스라는
사람이 굳이 두개골을 절개활 필요 없이 아주 확기적인 방법으로 전
두엽 절제술올 시행할
있는 방법올 고안해님
로써 사망물도 낮추고 정신질환의 근원도 단번에 치료해내는 거라
노빌의학상울 받있음
근데 이 수술 방법도 지금 와서 보면 존나 골때리논데
두개골을 열 필요가 없다는 말에서 나횟듯이 수술 도구름 아예 ‘눈가’
집어 넣어서 취젓고
[걸로 전두업올 ‘파괴’ 하는 거임
눈꺼풀올 들추고 빠중한 승곳올
안에 넣논데 안구에 지장이 가는
아뇨가람 생각도 들 법한데 저 당시에는 저게 가장 안전한 수술 방
법이없음
그래도 사망물은
높와지만 기존의 수술법에 비해 확실히 줄없다는
말도 잇고 아니면 의료사고들올 은페없올 수도 잇고
노별상도 받앗켓다 50년대부터 온갖 중증 정신질환자들올 상대로 무
분별한 전두업 절제술올 마구 시행함
예름 들어 가족들이 많에 안 드는 구성원 하나름 작정하고 정신병원
가두는 바람에 거기서 전두업올 잃없다던가 하는 식으로
이러한 대표적인 피해자로 미국 대통령이없던 존 F. 키네디의 여동생
로즈마리 키네디가 있,음
가족들은 아일랜드계라서 온갖 차별과 멸시름 밭앗지만 자수성가한
명문가엿는데 키네디의 아버지논 자신들의 자녀 중 세 아들인 존과
로버트
드위드는 엘리트로 키위서 정치적 거울이 된 거에 크게
즉햇지만 어단가
모자란 구석이 있던 장녀 로즈마리가
못마땅
햇볕 거임
그래서
로즈마리
정신병원에 강제로 가두고 전두업 절제술음 밭
햇는데 전두업이 다른 것도 아니고 뇌름 총관제어하는 가장 중요
기관인데 그렇게 부쉬먹으
나중에 와선 가족들도 못 알아보고
완전히
인이 되니까 테네디의 아버지는 그녀지 아예 없는 딸 취급
하고 의절햇음
전두업이 없어저서 다소 암전해 지니까 정신질환이 호전된 걸로 보옆
던 거지 감정이나 논리적 사고
총관제어하는 부분올 거세한 거나
다름없으니 강 사람이 폐인이 되는 건 당연한 일임
결국 70년대가 되어서야 무분별한 전두업 절제술이 금지되고
벌의
학상의 혹역사로 남게 팀
RNGOaE
FO
026349
근데 더 웃기논 건 포르투갈에선 노빛상도 받앗켓다 여전히 안토니오
에가스 무니즈트 위인 취급하고 기념 지폐가 나오는 건 물론 광장
가운데 그의 동상도 있음
ditory

고통은 어리에세 오는가? !
바로 두뇌!!
파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