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그는 자신이 감독직을 사임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경질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처럼 그는 자신의 역할을 남은 기간 동안 팀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의 연봉은 약 20억에서 25억 원에 달하며, 하루 일급으로 따지면 최소 500만 원 이상입니다. 이러한 수치가 주는 부담감 속에서도 그는 “어차피 이미지가 좋지 않아 앞으로 축구계에서 발붙이기 어려워졌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그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철판을 깔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서 하루 500만 원 이상씩 차곡차곡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계산입니다. 만약 본인이 스스로 팀을 떠난다면 위약금을 받을 수 없지만, 경질당할 경우 최대 100억 원에 가까운 위약금을 챙길 수 있습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입지를 지키며 돈을 벌겠다는 심산입니다.

그의 말처럼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락했다”는 주장도 무보수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20억이 넘는 연봉을 받으면서 봉사라는 핑계는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그가 처한 위기 속에서도 어떻게든 자신을 보호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결국 홍명보 감독은 단순한 감독의 역할을 넘어, 자신의 생존 전략과 재정적 이득을 고려하며 힘든 상황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축구계의 복잡한 이해관계를 잘 보여줍니다.

그는 “나는 이 문제로 감독직 사임할 생각 없다. 성적 좋지 않으면 언젠가는 경질되겠죠. 내 역할은 남은 기간 팀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행정적 문제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 오차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행정적 오류를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홍명보의 연봉 약 20~25억

하루 일급으로 따지면 최소 500만원 이상

어차피 이미지 개좆박아서 앞으로 축구판에 발붙이기 어려워졌는데

모르쇠로 일관하며 철판깔고 버티면 하루 500만원 이상씩 차곡차곡 입금되고

본인 스스로 나가면 위약금도 못받지만

짤리면 100억에 가까운 위약금까지 받으니

내 발로 나갈 생각없다고 버티며 돈이라도 벌겠다는 심산

봉사하는 마음으로 수락했담서

무보수로 하는 것도 아니고

20억 넘게 받으믄서 봉사 핑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