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남 무안군에서 발생한 중학생 폭행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한 중3 학생이 저희 아버지를 폭행하여 심각한 부상을 입힌 사건으로, 아버지는 중환자실에서 4일간 혼수상태에 빠져 계셨습니다. 그러나 그 가해자는 구속되지 않고 집에서 편안히 지내고 있다는 사실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사건은 10월 3일, 평산리라는 시골 마을에서 발생했습니다. 아버지는 무리한 폭행으로 두개골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고, 이 사실이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는 법의 보호를 받으며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어, 피해자인 저희 가족은 큰 억울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가해자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사건의 언론 보도를 막으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사건의 경과가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 믿기지 않으며, 가해자가 저희 아버지를 괴롭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폭행이 아니라 살인 사건으로, 가해자가 어리다는 이유로 법의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불공평한 일입니다. 저희 가족은 이 억울함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계속해서 싸울 것입니다.
이런 사건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법이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높일 것입니다.

끝으로, 저희는 이 사건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합니다. 피해자는 저희 가족이며, 이 사건이 더 이상 묻히지 않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주셨으면 합니다.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이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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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317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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