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카이스트 캠퍼스에서의 불편한 현실, 노숙자 문제의 심각성

최근 카이스트에서 발생한 노숙자 출몰 사건

최근 카이스트 자연과학동 1층에서 노숙자가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세미나실과 강의실의 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악취가 심하게 나고 있어 많은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노숙자의 특징

주로 검정색 계열의 옷과 가방을 착용하고 있으며, 그의 존재를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근처에 가면 악취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마주치게 되면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신고 방법

만약 노숙자를 발견하게 된다면, 4000번(캠퍼스플리스)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캠퍼스 내에서도 ‘자연대 노숙자’라고 하면 바로 인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학생의 배경

이 노숙자는 화학과 졸업생으로, 자연대 내에서 여러 강의실이나 세미나실에 들어가 취침하고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이는 강의실과 같은 공동이용시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안전 수칙

마지막으로 퇴실 시에는 창문 및 출입문의 시건장치를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을 위해 모든 학생이 주의해야 합니다.

대책 및 권고

대학원 재학생 전원에게 주 2회 이상 세신 및 환복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주 2회 이상 퇴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은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카이스트의 안전을 위해 모두가 협력해야 할 시점입니다. 여러분의 주의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최근 노숙자가 1층 세미나실과 강의실에 자주
(2)출돌하여 악취 등으로
(3)강의실 환경에 않종은 영향울 끼치고 있습니다.
(4)보통 검정계열 옷과 가방울 착용하고 풍뚱한
(5)편이려, 근처에 가면
(6)악취가 심하게 나니 금방 알아차리실 수
(7)있율겁니다
(8)혹시 마주치시게 되면 즉시
(9)4000(캠퍼스플리스)번에 신고해 주시기
(10)바람니다.
(11)캠플에서도 자연대 노숙자라고 하면 바로 알아
(12)들으실겁니다.
(13)화학과 학부름 졸업한 학생이어서 자연대 지리블
(14)원히 알고 있으며, 우리학과 뿐만 아니라
(15)자연대내의 반강의실이나 세미나실에 들어가
(16)취침올 하고 음식물올 섭취하면서 피해틀 주고
(17)있습니다.
(18)강의실이나 세미나실 등 공동이용시설에서
(19)마지막으로 퇴실시에 창문 및 출입문의
(20)시건장치틀 확인해 주실것도 부탁드리켓습니다.
(21)감사합니다.
(22) 찮가하명닥6
(23)1. 최근 자연과학동 내에서 노숙인으로
(24)여겨지논 인물에 대한 목격이 다회
(25)보고된 바 있습니다.
(26)1. 안전팀 확인 결과 화학과 소속 모
(27)박사과정 학생임이 확인되없습니다.
(28)1. 이에 대책으로 대학원 재학생 전원
(29)주 2회 이상 세신 및 환복올 권고하는
(30)바입니다.
(31)2018년 05월 02일
(32)9.42 오후
(33)72 리트윗
(34)10 마음에 들어요
(35)네
(36) 찮악하명닥6
(37)12시간
(38)1. 아울러 이틀 위해 학과 교수남들께서논 주
(39)2회 이상 퇴근이 이루어질 수 잇도록
(40)협조하여주시기 바람니다.

이러니 공밀레~ 공밀레~ 하는거지 ㅜㅜ

노숙자 사건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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