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시골의 모습은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고라니가 도로에서 로드킬 당하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게 되는데, 이 상황이 단순한 사고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동남아시아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이 이 상황을 이용해 고라니를 잡아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들은 고라니의 상태를 확인한 후, 가까운 숙소로 가져가 단체로 시식한다고 하더군요.
 

누린내가 나지 않냐고 물어보니, 그들만의 특별한 조리법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 외에도, 하천이나 도랑에서 불법으로 어망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은 일과를 마친 후 저녁에 그물을 올려 잡된 어종을 집으로 가져가곤 합니다.
 

조리법 또한 자국의 레시피로 변형해 요리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린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면, 한국의 시골 생태계가 점점 더 위협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헬조선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와 관련이 깊습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자연을 보호하고,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들은 이야기 인데

시골에 고라니 로드킬 당하면

동남아쪽인가? 외노자들한테 이야기 하면

괜찮은지 상태 획인하고 그걸 근처 가까운 숙소에 가져가서

단체 시식 한다더군요

그래서 누린내 안나냐고 하니 조리법이 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하천이나 도랑에 어망으로 불법으로 잡는 애들.많습니다

일 마치고 저녁에 와서 그물 올려 잡아가죠

그리고 즈그들 나라 조리법으로 또 조리해서 먹고

집으로 보내줄 돈 아끼고 일석이조라더군요

ㅆㅂ ㅈ 같은 헬조선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