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레기들이 작성한 기사들로 인해 많은 이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한 기사는 100만이라는 숫자를 1280만으로 잘못 기재하는 황당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이런 실수는 단순한 오기가 아니며, 독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대가리가 달렸다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기사 작성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의 정확성을 검토하고 전달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특히, 100만과 1280만은 엄청난 차이가 있는 숫자입니다.
이 정도의 실수는 독자들에게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기사를 작성하는 기자들은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일을 하는 걸까요?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수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기사는 단순한 글이 아닌,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이 상황에서 독자들은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출처를 비교하고,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자들은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기사를 작성해야 할 것입니다.

결국, 올바른 정보 전달은 기자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입니다.
기레기들이 이런 기본적인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독자들은 불신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기사만이 진정한 정보 제공자라 할 수 있습니다.

대가리가 달렸으면 생각을 해라.

100만이 얼마나 많은지 아냐?

이 병신이 첨에는 1280만 이라고 기사 썼음.

생긴거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