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세입자가 월세방에서 고양이 6마리를 몰래 키우다 중도퇴거를 하면서 발생한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학근처에서 임대사업을 하는 집주인은 처음에는 세입자에게 좋은 인상을 받았으나, 입주 후 여러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세입자는 집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여러 차례 집주인에게 연락을 하였고, 심지어 집주인이 직접 방문하겠다는 제안도 거절했습니다. 그러던 중, 세입자가 퇴거하겠다고 연락을 해왔고, 집주인은 집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은 집안 상태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계약서에는 ‘동물과 실내 혼연 금지’라는 조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입자는 고양이를 6마리나 키우고 있었고, 집안은 고양이 배설물로 가득 차 있었으며, 악취가 심했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세입자는 보증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였고, 집주인은 상황을 설명하려 하였으나 세입자로부터 욕설을 듣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결국, 세입자는 집주인에게 7시간 동안 욕설 문자를 보내는 등 심각한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집주인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 안타까움을 느끼고, 자신의 재산이 이렇게 훼손된 것에 대해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세입자가 집주인에게 요구한 보증금 반환의 정당성은 의문을 남기며, 해당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세입자와 집주인 간의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며, 임대 시장에서의 갈등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약서의 내용을 철저히 검토하고, 임대인과 세입자 간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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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이 6마리 몰래키우고 중도퇴거한다는 세입자가 해
(2)농은 집상태 (277) 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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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정 24.10.10 14.46
(7)초목사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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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안녕하세요
(10)대학근처에서 임대들 하고 있습니다.
(11)지금까지논 운증제 세입자분들이 참 좋으섞습니다.
(12)학교근처라 보증금도 저럼하게 받고 있습니다.
(13)방2개에 거실하나 있는 집흘 부동산의 소개로 남자분이
(14)대학원생이라고 하여 커플에게 임대률 농제 되없습니
(15)(물론 알고보니 대학원생아니없습니다 )
(16)시간이 안되다하여 얼굴은 못보고 부동산올 통해서 계
(17)약서만 주고
(18)’앞습니다.
(19)처음엔 집이 부족한 부분도 있켓지만잘 지내시라며
(20)문자로 인사도 햇습니다:
(21)그런데 입주후 얼마안되어서 여자분이 아침 6시 30분
(22)경에
(23)물어보다고 며칠연속으로 문자루 보벗습니다:
(24)간단한 쓰레기통(매직캠)에 비닐 교체하는건데 설명
(25)해도 잘 모르기에 성심성의껏 설명하다가 안면도
(26)논데 이참에 내가 가서 설명해주껏다하니 절대 오지말
(27)라햇습니다:
(28)예민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겨논데 재
(29)활용쓰레기도 마음대로 버리논컵 잘 버려달라 문자넣으
(30)어느 순간부터 욕올 하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차단
(31)하고 필요한 부분이 있율팬 남자와 연락울 햇습니다:
(32)그러던중 추석 전전날 퇴거하다고 연락이 돕니다 다음
(33)퇴거햇다고 보증금올 달라합니다. 연휴가 끝나고
(34)동산에서 집 비번올 전달발고 집상태 확인올 위해 방문
(35)햇는데 경악올 금치못햇습니다.
(36)계약서에
(37)반라
(38)(동물과 실내혼연 금지조항이 있는데도
(39)구하고 고양이 6마리블
(40)(윗고 실내에서 담배률 평습니
(41)고양이배설물올
(42)치우지않아 집전체가 악취로 숨쉬
(43)기가
(44)힘들없습니다.
(45)집을 이렇게 해농고 보증금올 달라하나고 하니 욕설올
(46)합니다: 대화가
(47)더0
(48)힘들어 전화틀 끊으니 그때부터
(49)저녁까지 7 시간동안 욕설문자루 보내니다.
(50)식탁 침대 커튼 냉장고 세탁?
(51)전자렌지
(52)전기밥씀과 기타등등 모두 제가 하나하나 정성들여 올
(53)봄에 사서
(54)넣고 처음으로 들어온 세입자입니다.
(55)전기요금 독록통보장이 드
(56)이어서
(57)확인해보니 전기요금미
(58)납만해도 42만원이 넘습니다
(59)풀음선집올 학생이라하여 좋은 마음에 보증금 300만원
(60)밭앗논데 정말 답이 없습니다: 가까
(61)0
(62)사진에
(63)보이는
(1)고양이 6마리 몰래키우고 중도퇴거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객-어6라~응칭~3웬 <아 *|-기라*핸/6오_+서담
(3)1원이라도 개수작 부밀려거튼 니
(4)대가리 질질골고 사기칠라한다고
(5)경찰서에 데려간다
(6)오후 105
(7)미안한데 대가리 잡는건 폭행이
(8)아니야~
(9)오후 1.06
(10)야
(11)오후 2.30
(12)세입자 돈 떼물라다가 쫓같은년
(13)걸리니 재수없제? 더 재수없게
(14)해줄게 내가
(15)~
(16)오후 2.31
(17)돈 뜯올라고 잔대가리 물리지마라
(18)사기건으로 입건되다 알켓니?
(19)오후 4.30
(20)어머 잔대가리 꿀길라고
(21)전화안받나? 이거 경찰서말고
(22)바보야 경찰청 가서 바로 고소장
(23)날려야하나
(24)오후 4.41
(25)300 에서 어떻개든
(26)처먹올라하는 좀도둑아!
(27)엄마가 가르쳐나? 남의돈 등
(28)처먹으라고? 니가 정당하게
(29)내밀 수 있는 영수증들이밀고
(30)처 까불어라 집주인들이 인식이
(31)왜 안좋은지아나? 세입자돈
(32)열심히 바가지 씌위서 깎아서
(33)부당한~이득 얻플려고 해서
(34)-
(35)대항임국 집주인들이 욕들는거다
(36)오후 4.44
(37)자 무식한 언니야 내가
(38)이야기해줄게
(39)오후 5.04
(40)5 추천 1,372
(41)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