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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의 숨겨진 비밀과 흥미로운 사실

서유기 TMI

서유기는 실존 인물인 현장법사가 불경을 가지러 인도로 다녀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야.
신기한 모험과 인물들이 등장하는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지.

우리가 아는 삼장법사는 사실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젊은 사람이야.
그런데 ‘날아라 슈퍼보드’ 덕분에 늙은 이미지가 굳어버린 것 같아.

그리고 저팔계의 본명은 오능이야!
팔계는 돼지를 뜻하는 별명이기도 해.
소설 초반에는 주팔계였는데, 주원장의 주와 헷갈릴까 봐 저로 변경된 거라니까.

실제 동행한 인물들은 오공, 오능(팔계), 오정, 오혜야.
깨달을 오 자가 돌림으로 들어가는데, 오혜는 ‘죽을사’와 발음이 같아서 잘린 거야.
삼장을 포함하면 총 4명이지만, 소설에서는 그렇게 설정되지 않았어.

실제 오능과 오정은 귀국 도중 파미르고원을 넘다가 사망했어.
오혜는 끝까지 살아남았지만, 소설에서는 짤려버렸지. 슬프다…

그런데 파미르고원을 넘을 때, 경전 1335권과 여러 개의 불상을 지고 걸어왔다고 해.
정말 대단한 일이야!

실존인물 현장법사가 불경을 가지러 인도로 다녀온 실화를 모티브로한 소설임

날아라 슈퍼보드 때문에 삼장법사는 늙은 이미지인데 사실은 20대 중후반~30대 초반의 젊은 나이였음

애초에 나이든 사람이 중국에서 인도까지 걸어서 왕복하면 중간에 시체가 될 가능성이 더 큼

저팔계 이름은 오능

팔계는 별명임, 돼지를 뜻하는 별명이라고함

처음 소설에선 성도 주 였는데

주원장의 주 자와 같아서 피휘하려고 저 로 변경됨

주팔계…

실제 시중역으로 동행하는건

오공, 오능(팔계), 오정, 오혜

깨달을 오 자 돌림임

근데 4가 죽을사와 발음이 같다고 오혜 잘라버림

삼장 포함하면 4명 아닌가…

실제 오능과 오정은 귀국도중 파미르고원 넘는 과정에서 사망함

오혜는 끝까지 살아남았는데 소설에선 짤림 ㅜ

파미르고원…

경전 1335권하고 여러개의 불상을 가지고 저길 걸어서 넘어옴

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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