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래서 고민을 햇습니다
(2)분명 내 차 불렉박스에 찍(올랜데..
(3)이놈 따져?
(4)이러다가
(5)해햇나붙니다하고 말앗습니다.
(6)이런식으로 자기 개가 훨하고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앉어요
(7)’일주일에
(8)번정도 있젯어?’라고 생각하시켓지만 일주일에
(9)잎는 일입니다.
(10)이제는 (_7굶돌려보논것고 귀찮고 힘들어서
(11)그리고 인간에 대한 험오가 증가해서
(12)자제하고 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올 때에만 붙니다.
(13)엘리베이터에 오줌이라던가, 건물 내 응가같은 경우라던가, 지하
(14)주차장 한견에 자기
(15)쓰레기름 농고 간다던지.
(16)진짜 상식적이지 못해요
(17)그런 분들은 돌려보고 알고 있습니다.
(18)’당신의 개가 사회성이 부족한건 당신의 사회성이 부족하기 때
(19)문이야’
(20)라고 마음속에 담아두면서요.
(21)솔직히 우리주변분들 개 진짜 못키움니다.
(22)기본적인 예절이 전혀 없고요 아주 많이 없어요
(23)이건 개틀 키우는 방식부터가 잘못되없어요.
(24)실제도 예전에 제가 욕울 엄청 처먹없면 것 중에 하나가
(25)”공원 벤치 위에 개름 올리면 왜 안립니까
(26)’이거에 대한 답변올 내가 굳이 쥐야해?
(27)싶율정도로 사실 화가 날 때가 있없어요
(28)씨 내가 이걸 어디서부터해야하지? 이놈의 문화는 진짜”
(29)하늘길 뚫리면, 볶미 한 번 가보시고 유렵 한 번 가보세요.
(30)여러분들이 그렇게 부르짓고 부러워하는 ‘동물귀어어언” 동물
(31)보호오오오오”‘ 가
(32)되있다는
(33)나라에 가서 직접 보시라고
(34)거기에 자기 개 데려가시면; 모든 개들이 카페 테라스에서 암전
(35)바닥에 엎드리고 있는데, 내 개만 무릎위에 올라오켓다고 껑
(36)굉거질거예요.
(37)”우리 개능 미국에 있는데
(38)무릎워에 올려요’
(39)한인 타운이켓조

(1)일반화하는것같아서) 죄송한데 실제로 미국에서 오신지 얼마 안
(2)분이 이렇게 물더라고요
(3)”개틀 위에 올리면 . 안되나요? 미국에서 무릎워에 올려농고 밥
(4)먹고 커피마석는데..
(5)어디 사석나요? 한인들이 많있나요?
(6)네.
(7)아니 이게 기본적으로 자기집에서 자기 집 소파나 마당에서 올리
(8)논거 누가 뭐라합니까. 뭐라 안해요
(9)그때 올라온 여러 라이브채팅 증언들
(10)34.07 ( -~. 미국 동부에 살앞는데 공공장소에서 개는 어디 올
(11)리지 말고 주인 다리 사이에 두라고 합니다
(12)34.32 핵어-|퍽서-. 미국인대 진짜 그런거 없어요 무조건 바닥이
(13)에요 운전할때 무릎에 올리고하시논분도 드다 한국부느-
(14)꼴리_^어 대만도 무릎에 올리논건 그다지 본 적이 없네요
(15)36.41 혜진 영국에 살앗는데 개가 벤초에 앞는개는 못밟어요
(16)39.14 -초 쪽빨
(17)여긴 유렵인데 우리 개도 연습 중이에요 바닥에
(18)조용히 잇기 독프런들리 식당가면
(19)인사정도 살짝하고 다들 조
(20)용히 잘 있어요-냄새 맡젯다고 난리치면 재짝 데리고 나가서 차남
(21)교육하고 다시
(22)들어와요 승승증
(23)아니 이게 사실 한국만 문제다 그런게 아니고 잘사는 동양권 나
(24)라에서 많이들 그래요. 홍콩에서도 많이 빛고 실가플도 그렇다
(25)해요. 참고로 싱가풀에 강아지 오프리취하면 벌금 300만원입다
(26)다. 그정도로 맞아야 정신차리나보요
(27)(이런얘기하면 또 ) 기분나빠하실 분들이 (벌써부터) 눈에 보이
(28)네요
(29)죄송합니다. 아휴.
(30)라이브 그만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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