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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경계를 넘는 차별의 양상: 유럽과 아시아의 현실 비교

유럽과 아시아에서 인종차별은 여전히 심각한 문제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경험 때문에, 두 지역에서의 차별 양상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인들에게 느끼는 차별과 아시아인들이 유럽에서 당하는 차별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인에게 느끼는 차별

길거리에서 아시아인을 쳐다보거나 피부색에 대해 신기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은 종종 아시아인에게 영어를 못한다고 하며 자리를 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무의식적인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인들이 유럽에서 경험하는 차별

반면, 아시아인들은 유럽에서 더 극단적인 차별을 경험합니다. 묻지마 폭행이나 길거리에서의 모욕적인 제스쳐는 일상적으로 발생하며, 이들은 종종 무시당하거나 차별적인 대우를 받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 백인 고객에게는 친절하게 대하지만, 아시아인에게는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례로 보는 차별

  • 아시아인은 길거리에서 5~6번의 눈찢기 제스쳐를 경험합니다.
  • 택시나 호텔 예약 시 동양인 이름으로 패싱 당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 때로는 목조르기, 뺨 때리기와 같은 폭력적인 행동을 당하기도 합니다.

상대방의 시각 이해하기

이처럼 서로 다른 지역에서 나타나는 인종차별은 각각의 사회적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유럽에서 아시아인을 바라보는 시각과 아시아인들이 유럽에서 느끼는 차별은 단순히 문화적 차이로 치부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결론

인종차별은 어디에서나 존재하며, 그 양상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인종차별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유럽인들이 발작하는 아시아인들의 백인차별 :

길거리에서 쳐다보기

피부색 신기하다 하기

거리에서 길 물어봐도 영어 못한다고 하면서 자리 피하기

VS

아시아인들이 유럽에서 당하는 동양인 차별 :

묻지마 폭행 당하기 (목조르기 뺨때리기 넘어트리기, 신고 못하게 전화기 뺏기 등등 포함)

가게 들어가서 점원들한테 말걸어도 무시하고 일부로 구석진 자리로 안내하기 (당연히 백인들한테는 잘해줌)

길거리 5분 걸을때마다 5번~6번씩 눈찢기 제스쳐를 하는 모욕을 겪기

길거리 나갈때마다 하루에 5~6번씩 옐로우 몽키 소리듣기

길거리에 걸으면서 칭챙총 소리듣기, 차에서 누군가가 맥주캔 던지면서 옐로우 몽키라 외치기

택시나 호텔을 예약해도 이름이 동양인이면 응답을 듣지 못하고 패싱당하기

머리에 바나나 던지면서 “여기 원숭이가 지나간다” 외치는 폭력배 만나기

화장품 가게에 들어가도 “동양인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화장품”이라며 출입을 거부당하기

길거리에서 어떤 초등학생이 눈찢기 제스쳐를 하면서 동양인 차별 제스쳐를 함. 부모도 웃으면서 지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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