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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연속, KCC에서의 힘겨운 여정과 퇴사 결심

KCC에서의 회사 생활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힘들게 입사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동료들로부터의 지속적인 괴롭힘이 있었습니다. 파일이나 볼펜으로 찌르며 혼내는 행위는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또한, 욕설과 함께 저를 비하하는 언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습니다.

둘째로, 사원 아파트에서 갑자기 방문이 열려 확인하는 일들이 있었습니다. 문을 잠궈놓았던 덕분에 큰 사고는 없었지만, 그럴 때마다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셋째로, 업무에 대한 지원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질문을 하면, 10분의 1만 가르쳐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는 식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왕따가 되어가는 기분은 정말 괴로웠습니다.

넷째로, 사적인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여자친구의 차 번호를 외우며 물어보는 등 사생활에 대한 간섭이 불편했습니다. 채용 시즌에도 불구하고 “왜 지원하지 않냐”는 질문은 저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술자리에서의 부적절한 행동도 있었습니다. 상사의 비틀거림과 함께 불쾌한 질문은 저를 더욱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서, 자살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경험들은 저에게 큰 상처가 되었고, 결국 퇴사를 결심하게 만든 원인이었습니다. 저도 최선을 다했지만, 이러한 회사 문화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직장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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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1시간
KCC
UbYG68
대기업 퇴사합니다:
힘들게 들어온 KCC틀 너무 다니고 싶지만 이러한
이유로 퇴사틀 합니다.
1. 파일, 볼편 같은걸로 찌르면서 혼내는 행위
2. 또라이 지락 시발 새끼 같은 욕언
3. 사원아파트에 제가 사는 방문올 갑자기 열어서 확인
다행히 문을 잠귀놔서 다행 그 이후로 문 열리논거
같으면 긴장램
(무엇올 확인하는지는 모르켓음)
4. 업무름 가르처주지않고 안햇나는 질문
(10분의 1만 가르처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라하고
가르처주기 싫다는 말울함)
5. 애가 이상하다, 못하다, 농후하다, 냄새난다
선배들께 보고하여 저논 왕따가 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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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커피 술 못먹스다니까 신경도 안쓰고 먹임
7. 여자친구 차번호 외우면서 올다갖다며 물어봄
8. 다른곳 원서 씻나고 물어봄 안씻다니까 왜
안씻냐고 물어봄 채용시즌인데 (주관적인 생각으로
대비해야하지 않나는 느낌이없음)
9. 곧 없올 수도 잇는 애다, 자르고 다른애 뿐자, 지금
존나 갈귀야 정신차린다는 말을 대놓고 함
10. 술취해서 비틀거리니까 덕살잡으면서 힘드나고
물으며 우리도 술먹기 싫은데 먹느거라고 왜
액선까나고 말함
17. 년 아직 우리회사 직원 아니야; 잘해야해라는 말이
이해 가지 않음(나도 시험치고 들어와서 근로계약까지
햇는데 이런 말을 들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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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행사에 업무름 못할거같아 질문하니까 그거
안하면 죽어요? 답하고
제가 하켓습니다 말하면 가만히 있어요 ~한다고
지락하니까 라는 대답올 하는 상사에게 무엇올 질문 할
수 있율까요?
다니는 동안 자살하고 싶없고 정신과 상담도
받앗습니다. 이러한 회사 문화틀 못버티켓고
자살하고싶지 않아서 저논 자진되사름 합니다.
개인적인 기억으로 작성햇기에 조금의 변질은
있을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녹음된 파일이 잇고
팩트가 대부분입니다. 확실한건 당사자들이 더욱 잘
알지 않켓습니까
제 능력도 많이 부족햇다 생각합니다. 업무도
못따라가고 기억도 잘 못햇고요. 하지만 저논 최선올
다햇습니다. 그랫기에 후회가 없습니다. 앞으로 더
잘하는 사람 받아서 승승장구 하길 기원합니다.

KCC 사람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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