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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매의 새로운 악몽, 에피소드제로의 위험한 여정

요즘 DLC보다 더 악질이다 싶은 판매방식

최근 게임 산업에서 등장한 새로운 판매 방식이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특히, 에피소드제로 출시되는 게임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러한 방식은 플레이어에게 한편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나뉘어진 에피소드를 판매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플레이어에게 큰 불안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DLC(다운로드 콘텐츠)와는 다르게, 본편이 끝나는 시점조차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추가 콘텐츠에 투자하라는 요구는 매우 찝찝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불확실한 투자

게임이 출시되기 전, 개발사는 “이 에피소드가 출시되면 그 다음 이야기가 이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하지만, 언제 나올지 모르는 콘텐츠에 돈을 지불하는 것은 소비자로서 큰 부담입니다.

또한, 가격이 낮게 책정되어 일부 소비자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결국에는 완전한 이야기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가격 정책의 문제

처음부터 가격을 낮게 잡고 쪼개서 판매하는 전략은 소비자에게 더 큰 매력을 줄 수 있지만, 이러한 방식이 결국에는 소비자를 속이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게임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계속해서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에게 불만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게임의 에피소드 판매 방식은 미래의 콘텐츠에 대한 불확실성과 가격 정책의 문제로 인해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판매 방식이 지속된다면, 플레이어의 신뢰를 잃게 될 위험이 높아 보입니다.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선택이 필요하며, 개발자들은 보다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제공해야 할 것입니다.

에피소드제

하다못해 DLC 팔이 하는 애들은 본편의 끝이라도 있는데

얘넨 언제 다 낼지

모르는 겜에다 투자해달라는 격이라 무진장 찝찝하다 느껴짐…

그나마 처음부터 가격을 낮게 잡고 쪼개면 모를까

단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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