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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길

최근 상황을 보면 이 꼴이 나기 싫으면 빨리 주라고 외치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여러 문제들이 얽혀 있죠.
특히 국제 정세는 불안정하고, 각국의 외교는 더욱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서로의 이해관계를 존중하기보다 갈등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간의 신뢰가 무너진 상황에서 더 이상의 대립은 피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들은 자꾸만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걍 둘 다 사이좋게 핵처맞고 멸망했으면’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이 들기도 하죠.
서로를 존중하지 않고 계속해서 싸우기만 하는 모습에 짜증이 나기 마련입니다.

특히 굥의 경우, 수치심 같은 감정이 없는 듯한 외교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상황은 더욱 악화되고, 이기는 편과 지는 편이 갈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입닥치고 가만히 짜져있지도 못하고’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만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래침을 뱉는 상대에게 계속 퍼다줄 것 같은 상황은 정말이지 불행한 일입니다.
누가 이기든 간에, 빨리 한쪽이 몰살당하고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서로의 감정을 무시하고 대립만 하는 지금의 모습을 보면, 정말로 빨리 해결책을 찾아야 할 시점에 와있습니다.

결국, 상황이 이렇게까지 오게 만든 것은 누구일까요?
각자의 입장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이 한편의 외침이 우리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 할 것입니다.

걍 둘다 사이좋게 핵처맞고 멸망했으면

어차피 굥도 수치심같은거 모르는 주름없는 외교브레인이라

입닥치고 가만히 짜져있지도 못하고 이기는 병신 편도 못들고

우리한테 가래침 뱉는 처맞는 병신한테 계속 퍼다줄꺼 같으니

누가 이기든간에 빨리 한쪽 몰살시키고 끝내던지말던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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