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여상사의 날카로운 질책, 팀원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여상사에게 찍힌 폐급 만화

최근 한 사무실에서 벌어진 일화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팀원들은 여상사가 업무를 처리하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데요. 여상사는 팀원에게 불만을 쏟아내며 그들의 업무 태도에 대해 따지기 시작합니다.

상황의 발단

여상사는 팀원에게 “너 솔직히 당치논 근게 군대에서 고문관이 없지?”라고 질문하며 시작했습니다. 이는 팀원의 허술한 업무 처리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허술해?”라는 질문은 그 팀원의 마음에 큰 압박으로 다가왔습니다.

전개

팀원은 “아입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하지만 여상사는 “그럼 똑바로 하라고!”라며 더욱 강하게 압박합니다. 이어서 “외근 몇 시에 출발하다고 했어? 2시라고 했지?”라는 질문으로 팀원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팀원은 시계를 보며 “지금 몇 시야?”라고 반문하지만 여상사는 “차 준비 안 해놨냐?”며 다시 한 번 따집니다.

절정

여상사는 “그 새끼가 꿈주는 템 실실 처웃고 앉아있냐?”라며 협력사에 대한 불만도 토로합니다. “쫓갈은 건 그 새끼들 바로 쫓같다고”라는 말은 팀원들에게 압박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여상사는 팀원들에게 “뇌절친다니까? 어필 올 하란 말이야!”라고 강하게 질책합니다.

위기

팀원은 “왜 이렇게 빨개졌어요?”라며 당황한 표정을 짓습니다. 여상사는 “너 이거 성추행이다?”라는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조금 풀어주려 하지만 팀원은 여전히 긴장한 상태입니다. “니가 내 노트북 둘고 값잔아!”라는 말이 나와서 팀원은 더 이상 반박할 수 없는 상황에 놓입니다.

결말

결국 여상사는 팀원에게 “이 폐급이라고 말하려고 했죠?”라며 마무리합니다. 이 충격적인 상황은 팀원들에게 큰 교훈을 남겼고, 사무실은 다시금 긴장감 속에 일상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히 한 사무실의 일화가 아니라, 직장에서의 소통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교훈으로 남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니 항상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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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 너 솔직히
(2)당치논 근게
(3)군대예서
(4)고문관이없지?
(5)왜이리 허술해?
(6)아입니다.
(7)죄송합니다.
(8)월 아냐?
(9)존나 얼타는구만.
(10)몸은 현역인데
(11)정신이 면제야 네
(12)아님니다-
(13)너 지금
(14)이빨 물없나?
(15)기분이 나빠?
(16)아입니다
(17)그럼 똑바로
(18)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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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야! 폐급!
(2)외근 몇시에
(3)출발하다고
(4)햇어? 2시라고 햇지?
(5)지금 몇시야?’
(6)(시 55분
(7)입니다
(8)차 준비
(9)안해낫어?
(10)이거 액설
(11)저장만 하고
(12)오늘 금요일이라
(13)길 일찍 막히논거
(14)알아 몰라?
(15)아주 집에 가기
(16)싫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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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까-
(2)그 새끼가 꿈주는템
(3)실실 처웃고 앉아있냐.
(4)협력사라고
(5)만만히 보이면
(6)쫓갈은건
(7)그 새끼들 바로
(8)쫓같다고
(9)뇌절친다니까?
(10)어필올 하란
(11)말이야!
(12)뭐? 그때
(13)한마디 해취서
(14)고맙다고? 0!!
(15)니가 쫓박히면
(16)나도 같이
(17)박히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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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왜 이렇게
(2)빨개젓어요?
(3)아니 존나
(4)놀래서..
(5)팀장님
(6)놀란 표정
(7)너무 이쁨데?
(8)야 너 이거
(9)성추행이다?
(10)내 방에
(11)들어온건
(12)팀장남인데요?
(13)니가 내 노트북
(14)둘고 값잔아! 이
(15)폐급이라고
(16)말하려고 햇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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