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국지8 리메이크를 플레이하면서 유선이 한신에게 당하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게임 초보자인 저는 제갈량으로 북벌에 성공하고, 그 과정에서 도둑이 되어 업성까지 땅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그 후 상황은 급변했죠.
연두색 영역이 우리 갈후의 관함지이고, 유선은 성도 이하의 파라색 영역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업을 차지한 직후, 바로 다음 턴에 제갈철이 도독에서 잘린 겁니다.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아두 함제가 업으로 기습 천도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업을 제외한 나머지 영역은 마대가 그대로 이어받아 도둑이 되어 있었고, 군주 군단이 적군에 다 먹혀서 도둑에서 잘린 것은 처음 겪는 일이었습니다.
군공을 다 쌓아놓고 자고 일어나니까 인수를 빼앗긴 상황은 마치 한신이 유방에게 당한 것과 같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활지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했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은 게임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예기치 않은 상황을 보여줍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갔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결론적으로, 삼국지8 리메이크는 언제나 긴장감 넘치는 순간을 제공합니다. 각 턴의 결정이 게임의 흐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삼8re] 유선한터 “한신” 당쾌다
게임초보
2024.11.06 20.41
킬로그가)
조회수 218
추천
대글75
제갈점으로 북벌 성공하고 도둑 달고 업성까지 땅거튼
연두색 영역이 우리 갈후의 관함지이고
유선은 성도 이하 파라색 영역에서 찌그러저서 놀고 있없음
신분이 일반(으)로 바뀌없습니다
근데 업 따자마자 바로 다음 텅에 제갈철이
도독에서 잘린 거임
뭐지
r더니 우리
아두 함제가 업으로 기습 천도한 거엿음
업만 빼고 나머지 영역은 마대가 그대로 이어받아 도둑이 되어
있터라
군주 군단이 적군에 다 먹혀서 도둑에서 잘린 적은 있어도 평온
하게 잘 있다가 이런 건 처음이네
군공 다 세워놓고 자고 일어나니까 인수 빼앗긴 게 완전 한신이
유방한테 당한 거랑 똑같다 드
이거 이제 어떻게 진행해야 활지 인생 선배님들 조언올 구함
전체 덧글 [15]
본문 보기
등록순
데S크 다
반란구7
71.06 20.42
게임초보
저장하고 반관도 해방는데 성공하고 에이스들이량 업 하나는
먹더라 근데 70년간 충신 노릇 하다가 갑자기 길을 트니까 몰
입이 확 깨짐 구구 =
77.06 20.45
00
규구크크크
71.06 20.50
게임초보 다
77.06 27.74
계란라면 D
사마의 간접체험 ^시;;
1.06 20.59
게임초보 다
역시 중원올 먹으면 제갈씨도 사마씨가 되는 운명인가
17.06 27.75
00
(14.33)
와 시발 읽는 내가 빠친다
06 27.59
게임초보 모
17.06 22.26
삼길러 (278.148)
권신 제갈씨 처단하고 친정나선 칭선 폐하
71.06 22.08
게임초보 다
77.06 22.28
삼길러2 (222.707)
이건 착한반란 어r임
71.06 22.77
게임초보
0X
71.06 22.28
00 (1.237)
13은 군주랑 도둑 한도시 있어도 아무 문제 없는데 8은 시스템이
작 그대로라구크크크
.06 22.25
게임초보 다
설마설마 햇는데 8 그대로라 놀람 규국구
17.06 22.29
00 (67.82)
고짓국 예비단계임. 위로 망명
71.06 23.35
하고